
한국리서치 - 고려대 한반도보건사회연구소, 보건·사회 연구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조사·정책연구·보건사회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본격화
(주)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는 2025년 12월 23일(화) 오전 11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한반도보건사회연구소(소장 이요한)와 보건·의료·사회 분야 연구 활성화 및 산학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보건 환경 속에서 실증 기반 정책 연구와 공공조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 조사기관의 현장 데이터 역량과 대학 연구소의 학술·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건·사회 분야 공동 연구 및 조사 수행 ▲정부 및 공공기관 R&D 과제, 정책조사, 문헌연구 공동 기획 및 참여 ▲학술행사·세미나·정책 포럼 공동 개최 ▲연구 인력 교육·교류 및 데이터 역량 강화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학술자료 공유 ▲신규 사업 기획 및 타당성 조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 연구 사업 발굴 시 상호를 우선 협력 기관으로 고려하며, 중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리서치는 다년간 축적해 온 대규모 조사 데이터와 공공·민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실증적 연구와 현장 밀착형 조사 설계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사회 정책 연구 영역에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계 및 공공 부문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리서치에서 백재훈 이사, 이주연 수석, 이서영 프로가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 한반도보건사회연구소에서는 이요한 소장을 비롯해 박한울 연구교수, 손인배 연구교수, 하신 연구위원, 조슈아 연구원, 한준희 연구원, 천지혜 연구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향후 공동 연구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재훈 한국리서치 이사는 “이번 협약은 조사 데이터와 학술 연구가 결합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한국리서치는 현장성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보건·사회 정책 연구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공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